Music2010. 4. 11. 14:41




아름다운 애니메이션이었다.

아주 유쾌한 영화이지만,

그 밑기둥을 받쳐주는 플롯은,

할아버지(칼)과 할머니(엘리)의 순애보다.


코가 찡한 영화 전반부...

아름답다...

그립다...



Posted by 고물쟁이